Dal.Kom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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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N, 원두가격 상승해도 판매가 유지
커피 원두의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다날에프엔비가 자사의 ‘달콤.N’의 가격 정책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은 본사가 부담한다. 다날에프엔비는 결제 전문 기업 다날의 F&B 전문 계열사로, 저가 커피 브랜드 ‘달콤.N’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식음료 업계 전반에 걸쳐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커피 관련 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커피원두의 수입 가격이 상승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저가 브랜드까지 커피 매장은 물론 커피원두, 커피 음료 또한 가격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달콤.N은 이러한 흐름에서 벗어나 가격 동결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다날에프엔비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난해 10월 달콤.N 브랜드를 론칭했다. 경영 기조의 연장선에서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재료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 부담은 본사에서 지원한다고 전했다. 기존 운영 중인 ‘달콤커피’ 역시 동일한 정책을 적용해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 본사의 비용 부담을 전제로 한 가격 동결 정책에 따라 소비자들 또한 기존 가격 그대로 커피를 구매할 수 있다. 다날에프엔비는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가격대의 서비스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더불어 예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인테리어 비용 지원 및 장비 렌탈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급가 역시 동결하는 정책으로 운영점주의 영업이익을 확보하며 이러한 정책은 향후에도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으로, 달콤.N 관계자는 “본사, 소비자,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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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에프엔비, 저가 커피 브랜드 ‘달콤.N’ 거점 지역 1호점 창업 프로모션 진행
다날의 F&B 전문기업 다날에프엔비가 신규 저가 커피 브랜드 ‘달콤.N’ 거점 지역 창업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거점 지역에 달콤.N 1호점을 오픈할 경우 본사에서 인테리어 비용 1천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약 2,750만원부터 매장 오픈이 가능했으나, 거점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여 프로모션 혜택을 추가로 받으면 최소 1,750만원부터 창업이 가능하다.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지역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를 포함한 전국 15개 도시이다. 달콤.N은 달콤커피가 지난 10년 이상 축적해온 프랜차이즈 운영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전개한 프리미엄 저가 커피 브랜드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고품질 아메리카노(HOT)를 1,3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나아가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달콤.N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은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예비 창업자들의 가맹 문의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의 설명이다. 다날에프엔비 관계자는 “카페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거점 지역 프로모션을 추가 기획했다”며,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상담 문의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달콤.N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 및 문의 가능하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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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에프엔비, 저가 커피 브랜드 '달콤.N' 가맹 1호점 오픈
다날의 F&B 전문기업 다날에프엔비가 신규 저가 커피 브랜드 '달콤.N'의 가맹 1호점인 '달콤.N 영등포드림점'을 지난 2월 12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등포드림점은 달콤.N의 가맹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설 문의부터 매장 오픈까지 약 한 달 만에 진행됐다. 다날에프엔비는 이번 영등포드림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운영 점주는 "다날에프엔비는 커피 사업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었고, 기존 운영 중인 '달콤.N 천호대로점'을 방문한 후 성공 창업에 대한 확신이 들어 가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본사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달콤.N은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고품질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저가 커피 브랜드로, 다날에프엔비가 축적한 프랜차이즈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접목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메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비용 지원도 적극적으로 진행된다. 약 2,750만 원부터 창업이 가능한 창업 비용 지원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며, 지역 1호점 오픈 시 인테리어 비용 1,0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약 1,750만 원이라는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거점별 1호점 프로모션'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다날에프엔비의 창업 지원과 신속한 매장 오픈이 이어지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담을 진행한 예비 창업자들은 "커피 맛이 우수하다", "초기 투자 비용이 합리적이다", "운영 시스템이 체계적이다", "고객 반응이 긍정적일 것 같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달콤.N 창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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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커피 달콤.N, 전국 가맹점 모집으로 카페 창업에 새 물결
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가 지난 주 ‘달콤.N’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다날에프엔비는 지난 2012년 프리미엄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를 런칭하고 10년 이상 축적해 온 점포관리, 가맹점 경영주와의 상생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원두와 상품을 유지하면서 합리적 가격 체계를 갖춘 저가커피 브랜드 ‘달콤.N’을 런칭했다. 다날에프엔비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투자 지원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창업 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인테리어 비용을 본사가 지원하며, 카페 장비를 전액 렌탈 가능하도록 하였고, 매장 오픈 홍보 및 행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날에프엔비는 ‘달콤.N’을 내년 1분기 이내 수도권에 30개점, 그 외 지역에는 20개점을 계약 및 오픈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날에프엔비 심순열 대표는 “달콤.N은 프리미엄 브랜드 달콤커피를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프리미엄 맛과 서비스, 품질을 철저히 관리했다”며 “코스닥 상장사인 다날이라는 모기업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예비 창업자들에게 파격적인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맹점 확장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과 함께 상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달콤.N’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사업설명회 참석 접수 및 개별 상담 문의는 달콤커피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진행이 가능하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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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저가커피 브랜드 '달콤.N' 사업설명회 성료
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가 지난 17일 고품질 저가커피 브랜드 ‘달콤.N’의 브랜드 전략관련 첫 사업설명회를 성료했다. '달콤.N'은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와 원재료를 사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체계를 갖춘 신규 저가커피 브랜드이다. 특히,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아메리카노(HOT)를 1,3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기타 음료 또한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달콤.N’ 소개, ‘달콤.N’만의 경쟁력 있는 가격 및 품질, 점포 개설 절차와 비용, 예상 손익 등을 설명하였으며,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투자 지원 프로모션도 자세히 소개했다. 달콤.N은 내년 3월까지 예비창업자의 투자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약 27백만원부터 창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우선, 인테리어 비용(별도 공사 제외)은 총 비용의 50%, 최대 1천만원까지 본사가 지원하며, 카페장비를 렌털로 운영하여 초기투자금액을 절감하는 등 유연한 금융 옵션을 추가 제공한다. 설명회 마지막에는 실시간 Q&A 시간이 마련되어 예비 창업자들의 다양한 질문을 통해 ‘달콤.N’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프로모션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으로 예정된 시간을 초과하는 등 현장의 분위기는 사뭇 뜨겁고 진지했다고 전했다. 달콤.N 강순철 사업개발 팀장은 “기존 커피 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고품질의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한 달콤.N의 첫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라며 “브랜드 철학 중 하나인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본사, 가맹점주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달콤.N’ 창업 설명회는 2025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달콤커피 본사에서 개최되며, 참석방법은 달콤커피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로 가능하고, 자세한 창업비용과 개설절차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서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2024-12-18